무엇을 하는 앱인가
퀵·배달 오토바이 라이더가 콜을 받을지 바로 판단하고, 하루·주·월 동안 실제로 시간당 얼마를 벌었는지 기름값과 고정비까지 빼서 보여 주는 무료 앱입니다. 회원가입이 없고, 기록은 내 폰 안에만 저장됩니다.
- 판단기: 요금·픽업 거리·배달 거리(·예상 분)를 넣으면 실질 시급과 km당 요금을 계산해 수락 / 애매 / 패스로 크게 보여 줍니다.
- 기록: 건마다 플랫폼·수익·거리·소요 시간을 남깁니다. 판단기에서 ‘수락 — 기록에 넣기’를 누르면 값이 그대로 옮겨집니다.
- 통계: 오늘·이번 주(월요일 시작)·이번 달의 총수입, 순수익, 건당 평균, 시급, km당 요금, 플랫폼별 합계.
- 목표: 오늘 목표 수입까지 남은 금액과, 평균으로 계산한 남은 건수·시간.
- 근무 시작/종료: 위쪽 버튼으로 근무 시간을 잽니다. 콜 대기 시간까지 포함한 ‘진짜 시급’은 이 시간으로 나눕니다.
안전: 모든 입력은 정차한 뒤에 하세요. 주행 중에는 화면을 보지 마세요.
길찾기 넘기기
경로 안내는 직접 하지 않고 카카오맵·네이버지도에 넘깁니다. 길찾기 탭에서 지점을 순서대로 넣으면 마지막이 목적지, 그 앞이 경유지가 되고, 버튼 한 번에 현위치 → 경유지 → 목적지 경로가 열립니다.
- 경유지는 두 앱 모두 공식 문서상 최대 5개입니다(카카오맵 웹 길찾기 링크 · 네이버 지도 URL Scheme).
- 기본 앱은 설정에서 고릅니다. 네이버지도 앱이 없으면 1.5초 뒤 카카오맵 웹 길찾기로 대신 엽니다. 카카오맵 링크는 앱이 없으면 ‘설치없이 지도보기’로 웹에서 열립니다.
- 앱 안에 보이는 거리는 직선거리(하버사인 공식, 지구 반지름 6,371km)입니다. 실제 도로 거리는 길찾기 앱에서 확인하세요. 설정에 보정계수를 넣으면 ‘직선거리 × 계수’를 추정 도로 거리로 함께 보여 줍니다.
- 경유 길찾기에는 좌표가 필요합니다. 주소만 있는 지점은 ‘검색’으로 지도 앱에서 찾고, 자주 가는 가게는 그 자리에서 ‘현위치로 추가 → ★’로 저장해 두면 다음부터 한 번에 넣을 수 있습니다.
- 현위치는 브라우저 위치 권한으로 얻고, 지도 앱으로 넘기는 링크 말고는 기기 밖으로 보내지 않습니다.
- T맵은 공식 공개 연결 방식 문서를 확인하지 못해 아직 넣지 않았습니다.
계산식 (그대로 공개)
- 총거리 = 픽업 거리 + 배달 거리
- 유류비 = 총거리 ÷ 연비(km/L) × 휘발유 가격(원/L)
- 원천징수 = 요금 × 원천징수율 (기본 3.3%)
- 시간당 고정비 = (보험 + 할부·리스 + 정비·소모품 + 통신비, 월 합계) ÷ 월 근무시간
- 순수익 = 요금 − 원천징수 − 유류비 − 시간당 고정비 × 소요 시간
- 실질 시급 = 순수익 ÷ 소요 시간
- km당 요금 = 요금 ÷ 총거리
- 판정: 실질 시급과 km당 요금이 둘 다 내 기준 이상이면 수락, 하나만 넘으면 애매, 둘 다 못 넘으면 패스. 기준을 하나만 정했으면 그 하나로 판정합니다.
- 예상 분을 비우면, 기록이 5건 이상일 때 내 기록의 ‘km당 평균 소요 분’ × 총거리로 추정합니다.
원천징수 3.3%는 사업소득 원천징수 세율 3%(소득세법 제129조 제1항)에 지방소득세(소득세의 10%) 0.3%를 더한 값입니다. 플랫폼이 고용보험·산재보험 등을 따로 떼면 설정에서 그만큼 더해 넣으세요. 이 값은 실제 낼 세금이 아니라 ‘미리 떼이는 몫’이며,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에서 정산됩니다.
유가와 연비는 사람·지역마다 달라 앱이 정하지 않습니다. 최근 주유 영수증 단가와 내 오토바이 실제 연비를 넣으세요. 전국 평균 유가는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시급이 두 가지인 이유
운행시간 기준 시급은 건별 소요 분만 더해 나눈 값이라 실제보다 높게 나옵니다. 근무시간 기준 시급은 근무 시작~종료 전체(콜 대기 포함)로 나눈 값이라 하루 실제 벌이에 가깝습니다. 근무 버튼을 쓰면 두 값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.
홈 화면에 설치하기
- 안드로이드(크롬·삼성 인터넷): 아래쪽 ‘설치’ 막대를 누르거나, 메뉴(⋮) → ‘앱 설치’ 또는 ‘홈 화면에 추가’.
- 아이폰(사파리): 아래쪽 공유 버튼 → ‘홈 화면에 추가’.
설치하면 주소창 없이 앱처럼 열리고, 한 번 연 뒤에는 인터넷이 끊겨도 기록·계산이 됩니다.
내 기록은 어디에 있나
기록과 설정은 이 기기 브라우저 저장소(IndexedDB)에만 저장되고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. 위치는 길찾기 탭에서 버튼을 누를 때만 잡고, 길찾기 앱으로 넘기는 링크에만 씁니다. 그래서 폰을 바꾸거나 사이트 데이터를 지우면 기록이 사라집니다. 설정 → ‘백업 파일 저장’으로 가끔 저장해 두고, 새 폰에서 ‘백업 불러오기’로 옮기세요. ‘CSV 내보내기’ 파일은 엑셀에서 바로 열립니다.
앞으로 추가할 것
- 5월 종합소득세 추정과 간편장부 엑셀
- 시간대·요일별로 어느 때가 유리했는지 보기
- 엔진오일 교환 주행거리 알림, 주유 기록
이 앱은 배달 플랫폼과 관계가 없는 개인용 계산 도구입니다. 계산 결과는 참고용이며 세금 신고의 근거 서류가 아닙니다.